그 흘러넘침의 끝판왕을 맛보고 나니 기준치가 성층권까지 올라가 버렸나 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매장은 너무 귀여운데, 와플은 제 지갑에 미안해지는 맛이었습니다. 플러스82 화곡점 첫인상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띄는 건 벽면을 가득 채운 귀여운 강아지 사진들이었어요. '멍타벅스'라니... 사장님의 반려견 사랑이 느껴져서 기다리는 내내 광대가 승천하더라고요. 포장도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들고 왔습니다.배달, 포장 전문이고 내부 취식 불가합니다. 야무지게 들고 왔습니다.본격 비주얼 & 맛 분석 (두바이 와플 9,900원..)집에 오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었는데,내용물이 생각보다 너무 슬림(?) 합니다.특히 제가 예전에 먹었던 와플대학의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양이랑 비교하면 차..